2026年01月25日 主日礼拝 式順・説教
2026年1月25日 主日礼拝 式順・説教
〇黙 祷
〇招 詞 ヨハネ(요한복음) 14章 6~7節
〇讃 頌 讃頌歌 12
〇信仰告白 使徒信条
〇祈 祷
〇交 読 文 交読文 6 (詩編 10編 )
〇讃 頌 讃頌歌 212
〇聖書奉読 エフェソの信徒への手紙 (에베소서)
4章 1~16節
〇説 教 「愛の中で真理を語ろう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합시다)」
〇祈 祷
〇讃 頌 讃頌歌 289
〇奉献祈祷
〇献 金
〇交 わ り
〇頌 栄 讃頌歌 1
〇祝 祷
※ 説教映像をYouTubeでご覧いただけます。
【 2026年 1月 25日 主日礼拝説教(要約版)】
「愛の中で真理を語ろう」
エフェソの信徒への手紙 4章 1節~16節
今日の御言葉には、まず、「一つ」という言葉が何度も出てきます。そこには、「体は一つ」、「霊は一つ」、「信仰は一つ」と、使徒パウロは言いながら教会の「霊による一致」ということを強調しています。
ただ、「信仰は一つ」と言っても、実際には、それぞれの信仰というものは違います。また、神さまから与えられている賜物(タラントン)も違います。そのため、教会において、それぞれが違う立場にあるわけですね。何せ、信仰が違いますから、それを一つにする、一致させるというのは大変難しいものになります。そこで、必要なことは、私たちが私たちの主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に常に向き合うと言いますか、キリストに向かって私たちが信仰的に成長するということなのです。私たちがキリストに向かって成長するならば、私たちの信仰は見た目にはそれぞれ違いますが、「主が一つ」であるがゆえに、一つの希望に向かって前に進むことができるのです。
人は、生まれてから時が経ちますと、心も体も考えも成長します。成長ができないと言うのは、どこかがおかしいわけですね。それは肉体的な問題があったり、精神的な問題、また、環境的な問題があると考えられます。
これは、イエスさまを信じる私たちの信仰も同じです。私たちは神さまの愛とイエス・キリストの恵みによって神さまの子どもとして、新しく生まれました。そうだとしたら、時間が経つと、神さまの子どもとして、信仰や人格、色々なことが、成長するはずです。もし、何の成長もなく、イエスさまを信じる前と何ら変わらないとしたならば、私たちの信仰そのものがおかしいとなります。もしかしたら、霊的な病気にかかっ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使徒パウロが教会というものをどのように考えていたかと言いますと、イエス・キリストが自ら頭となって、人を呼び集め、その人たちに教会に仕える賜物(タラントン)を与えてくださって、キリストの身体なる教会が造り上げられていく、それが教会であると考えています。
ですから、教会の目標・目的というのは、キリストの体を作り上げるということが、その根底にあるわけですね。そのために、13節で「わたしたちは皆、神の子に対する信仰と知識において一つのものとなり、成熟した人間になり、キリストの満ちあふれる豊かさになるまで成長するのです」と語っているのです。
そして、なぜ、私たちが成長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と言いますと、14節に「こうして、私たちは、もはや未熟な者ではなく、人々を誤りに導こうとする悪賢い人間の、風のように変わりやすい教えに、もてあそばれたり、引き回されたりすることなく」とあります。
ですから、教会の成長というのは、教会の建物の大きさや財政など、目に見える教会の規模を言うのではなく、そこに集う信仰者の信仰的成長が問われているわけです。
15節をご覧ください。「むしろ、愛に根ざして真理を語り、あらゆる面で、頭であるキリストに向かって成長していきます。」
信仰を持つというのは、イエスさまを信じて、単純に倫理や道徳を守る生活をす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もちろんこのようなこともよく守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キリスト者となった私たちは、愛に根ざして真理を語る生活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真理というのは、何でしょうか。「わたしは道であり、真理であり、命である」(ヨハネ14章6節)と、主は言われました。すなわち、イエスさまを信じ、生まれ変わった者たちは、愛に根ざして真理であるイエスさまのことを語り、頭であるキリストに向かって成長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私たち教会は、愛という言葉ですべてを赦してはなりません。正しい基準があるべきです。基準がなければ、教会が混乱となり、イエス・キリストの体を造り上げて行くことができません。では、その基準は何かと言いますと、真理である主イエス・キリストなのです。ですので、私たちが成長できる方法は、愛に根ざして真理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とイエス・キリストのすべての教えを語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一言で言いますと、真理である御言葉、聖書ということです。
テモテへの手紙一6章3~5節にこのようにあります。「異なる教えを説き、わたしたちの主イエス・キリストの健全な言葉にも、信心に基づく教えにも従わない者がいれば、その者は高慢で、何も分からず、議論や口論に病みつきになっています。そこから、ねたみ、争い、中傷、邪推、絶え間ない言い争いが生じるのです。これらは、精神が腐り、真理に背を向け、信心を利得の道と考える者の間で起こるものです。最も、信心は、満ち足りることを知る者には、大きな利得の道です。」
真理である御言葉をはっきり知らないと、子どものように誘惑に負けてしまいます。ですので、愛に根ざして真理を語り、あらゆる面で頭であるキリストに向かって成長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たちが成長して行く過程は、愛と真理です。その目標は、私たちの頭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です。それは、私自身が人生の主人ではなく、イエス・キリストが人生の主人となるということです。そのためには、イエス・キリストに従い、愛に根ざして真理を語りながら、イエス・キリストに向かって成長し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たちが正しく成長するならば、キリストの体を造り上げて行くことができるのです。
16節を見てください。「キリストにより、体全体は、あらゆる節々が補い合うことによってしっかり組み合わされ、結び合わされて、おのおのの部分は分に応じて働いて体を成長させ、自ら愛によって造り上げられてゆくのです。」
神さまが私たちを成長させる方法というのは、体全体が頭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を通してすべてを供給され、成長するようにします。ですから、私たちは主の体である教会につながり、愛に根ざした真理によって成長する必要があるのです。
皆さん、この一年、真理である主イエス・キリストと神さまの御言葉を愛し、それに従い、忠実に守ろうと最善を尽くして行きましょう。また、神さまの愛とイエス・キリストの愛の中で真理を語って行きましょう。
私たちを救ってくださり、永遠の命を与えてくださった主イエス・キリストの愛に根ざして真理を語り、与えられた環境の中で、与えられた賜物を持って最善を尽くして真理である主を伝えていくならば、私たち広島教会は、キリストの体として正しく成長するはずです。
【2026년 1월 25일 주일예배(요약판)】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합시다”
에베소서 4장 1절~16절
오늘 말씀에는 먼저 “하나”라는 말이 여러 차례 반복되어 등장합니다. 사도 바울은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라고 말하며, 교회 안에서의 “성령 안에서의 하나 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하나”라고는 해도, 실제로 우리의 믿음의 모습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달란트)도 서로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각자가 서 있는 자리 역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믿음의 모습이 서로 다르기에, 그것을 하나로 이루고 일치시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우리가 언제나 우리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그리스도를 향해 믿음 안에서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향해 성장해 간다면, 겉으로 보이는 믿음의 모습은 서로 다를지라도 “주가 하나이시기” 때문에 하나의 소망을 향해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은 태어나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도, 몸도, 생각도 자라게 됩니다. 만일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어디인가 문제가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육체적인 문제이거나, 정신적인 문제, 혹은 환경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믿음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그렇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믿음과 인격, 삶의 여러 모습이 자라가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만일 아무런 변화나 성장이 없이, 예수님을 믿기 전과 전혀 다르지 않다면, 그것은 우리의 믿음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영적인 병에 걸려 있는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사도 바울이 이해한 교회란 어떤 공동체였을까요?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머리가 되시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셔서, 그들에게 교회를 섬길 은사(달란트)를 주시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워 가신다고 보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목표와 목적은 근본적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 가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바울은 13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13절)
그렇다면 왜 우리가 성장해야 할까요? 14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14절)
즉, 교회의 성장이란 건물의 크기나 재정 규모와 같은 눈에 보이는 외적인 확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성장은 교회에 모인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믿음이 자라고 있는가 하는 데서 평가되어야 합니다.
1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15절)
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단지 윤리적이거나 도덕적인 삶을 사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러한 삶 역시 중요하며 지켜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된 우리는 그보다 더 나아가,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참된 것’, 곧 진리는 무엇입니까?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곧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우리는, 사랑 안에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며,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향해 성장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사랑’이라는 말로 모든 것을 무조건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에는 반드시 올바른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기준이 없다면 교회는 혼란에 빠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 갈 수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진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길은, 사랑 안에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모든 가르침을 분명히 말하는 데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3절부터 5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딤전 6:3-5)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히 알지 못하면,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유혹에 쉽게 넘어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하며, 모든 면에서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향해 성장해야 합니다.
우리가 성장해 가는 과정에는 사랑과 진리가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는 우리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는 곧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인생의 주인이 되신다는 뜻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면서 그리스도를 향해 계속해서 성장해 가야 합니다. 우리가 바르게 성장할 때,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든든히 세워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16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장시키시는 방법은, 몸 전체가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공급을 받고 자라가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연결되어, 사랑 안에서 진리로 성장해 갈 필요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한 해 동안 진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고 충실히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는 우리가 됩시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뿌리를 두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주신 은사를 따라 최선을 다해 진리이신 주님을 전해 갈 때, 우리 히로시마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바르게 성장해 갈 것입니다.
